은평구, 2026 공감한데이 은평구평생학습축제 '모두를 잇는 한끗' 개최
은평구는 은평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지난 4월 25일 GTX연신849광장에서 2026 공감한데이 은평구평생학습축제 '모두를 잇는 한끗'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다시 열린 평생학습축제 행사로, ‘모두를 잇는 한끗’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되었으며, 은평구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되었다.
'은평 포크기타 콘체르토' 팀의 공연 모습이다.(사진제공=최수인기자)
행사장 무대에서는 밴드, 벨리댄스, 오카리나, 하모니카, 통기타, 풍물놀이, 합창, 부채춤 등 다양한 평생학습동아리의 공연이 시간대별로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평생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은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했으며,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다양한 체험 부스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제공=최수인기자)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각종 보드게임, 만들기 체험, 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보다 쉽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여러 이벤트 존의 모습이다.(사진제공=최수인기자)
더불어 행사장 한 켠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행운 룰렛 이벤트,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참여도와 흥미를 더욱 높였다.
이와 같은 평생학습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과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최수인 기자